원래는 저의 명의로 되어있던 삼성카드빚을 회사 사람들이 직접집으로 찾아와서 신용이 깨끗한 저희 아버지 앞으로 돌려놓고 갔습니다.

그동안 카드빚이 있던것은 한마음금융과 다른대출들로 지금 갚고 있는 상황인데

이카드빚들이 다갚아가니까 삼성카드에서 계속전화가 오네요

원래 제 명의로 된것을 아버지 명의로 돌려놨으니 딸된 도리로 아버지 빚을 갚아야되지 않겠냐구요

원래 제명의로 있었더라면 한마음 금융 신청할때 같이 해서 갚았을것은 자신들 편한대로 처리해놓고 이제와서 다시 갚으라고 합니다.

제 명의가 아니고 아버지 앞으로 되어있는 빚도 제가 갚아야되는지요

많던 빚을 이제좀 다 갚아가나했는데

삼성카드에서 이러니 요즘 힘이 쭉빠집니다.

제 질문에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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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만 서지 않았다면 법적으로 전혀 갚을 필요 없습니다.

전화오면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시고

또 한번만 전화하면 금감원에 고발한다고 하세요.

제3자에게 채무를 독촉할수 없습니다.

명백한 불법추심입니다.

 

아버님께서는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의 자격이 되시는지 카페에 오셔서 자료도

찾아보시고 그래도 궁금증이 안풀리시면 무료상담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해결의 실마리가 보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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