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9년도에 결혼해서 3아이를 둔 34살엄마입니다 .첫애를 낳고 얼마 안돼어서 적금해 놓은 돈을 찾아 저에게는 사고가 나서 차값을 물어줬다면서 500만원을 찾아 갔읍니다. 그런데 성병이 걸려서 들오온것 입니다.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몰랐고 바람을 피운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바람핀 여자 집을 얻어준것입니다. 첫애 돌이 지나고 이사를 왔는데 얼마 안있다가 어떤 여자가 집으로 찾아온것입니다.우리집도 많이 와 본듯 자기 집인것 처럼 행동을 하더군요 그리고 나에게 이혼을 하라는둥 그 여자가 본 마누라 행동을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빰 한대를 쳤는데 제가도리어신랑에게 맞았읍니다
그리고 제가 경찰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다음날친정엄마가 올라왔는데 그여자 전화를 받고 나가더러구요
내가그때 이혼을 하자고했는데 절대로이혼은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뒤로도 여러번 바람을 피웠으면 둘째를 낳으려 갔는날도 그 여자랑 자고 아침에들어와서는 피곤하다하더라구요 
그 뒤로도 여러번 바람을 피웠으며 셋째를 낳았는데 3일만에 남편의 바람핀 증거가 있으니 감옥에보내기 싫으면3천만원을 해주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내가 못해준다고 하니 집에까지 찾아와서 저에게 갖은 욕설과 더러운 놈과 사니 좋냐 아마 넌 병걸려서 죽을 거라는등듣기에도 민망한 말을 듣게 되엇습니다.
그 여자 남편에게 맞아 코뻐가 부려져구요
그뒤로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우리 막내딸 사랑받고 사는 모습을 보고 죽어야 하는데 라는 유언을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지금은 남편이 무엇을 하고돌아다니는지 관심이 없읍니다.
관심을갖기도 싫고요
자꾸만 지금까지 나에게 상처로 남아있어서그런지 시간이 갈수로 점점 치가떨리듯 싫습니다. 
복수하게다는일념하에살을 20kg이상을 ㅐ뺐습니다 그러니 뭐 묻은개가 뭐묻은개 나무란다고 딱 그짝입니다
직장에서 회식이 있어서 늦게들어가면 지금까지 뭐하고 들어왔냐는듯 도끼눈을 뜨고 쳐다봅니다.잔소리도 너무심하게 하고 말입니다 제가 바람이라도피는것처럼 행동을 할때도있습니다 사워을 하고 나오면 제 몸을 구석구석 검사를 할때도 있고요
지금도 이혼이 가능할까요
저는다른것 다 필요없고 집얻을수 있는 돈만 있으면 하거든요
제가 자식들 땜에 이혼을 못할거라 생각하는지.....너무나 함부러 대하는 통에 힘들어죽을것 같습니다
자식들에게는 관심도 없으면서 이번에 직장에 들어갔는데 애들은 어떻게 하고 직장을 다니냐 애들 나에게 맡길생각을 하지도 마라 이래거든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2-05-04 11:44:14 공개상담실에서 이동 됨]


관리자 10-06-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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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911소송닷컴을 찾아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혼 가능 할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도 정신을 못차리고 가정을 잘 돌보지 않는다든가 어떤 증가자료가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상대방의 여자 인적사항(살고 있는곳등)등 관련 자료가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남편이 부정할 것에 대비해서죠 
위자료, 재산분할 다 가능 합니다.... 
전화 한번 주시거나 방문 하셔서 상세한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좋은 결과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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